체•나•공•실(체험하고 나누고 공감하고 실천하기)/여행

서울랜드, 아담하지만 꽉 찬 놀이공원(핼러윈데이)

Minjupapa 2022. 3. 23. 23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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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0월 중에 갔었던 놀이공원.
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문 닫을 때까지 놀았던 알찬 놀이공원으로 기억한다.
사이즈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비하면 아담하지만 꽉 찬 듯 알찬 놀이공원
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많이 광고했었는데(서울랜드~으~ 으으)
태어나서 처음 가본다.ㅋㅋㅋ 흥미롭다.
더구나 핼러윈데이를 맞이해서 종종 체험 이벤트들이 있어서 좋았다.
그리고 일정 시간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수준 있는 뮤지컬/댄스 공연을 볼 수 있다.

무대공연 관람


완전 만족~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. 한 2~3번은 반복해서 본 듯.

코로나 시국이었지만 놀이공원마다 사람들로 북적했다.
이미 사람들은 코로나에 익숙해져 있었고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보내는 중이었다.
모두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.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었다.

놀이기구도 타고

티라노사우루스와 사진도 찍고
공룡알 체험~
거울의 방
간이 보트 타기



핼로윈데이 체험, 관 속에 들어가보기
미끄럼 타기
핼로윈데이 무대
하트~ 하트!!
저녁에도 많은 놀이기구를 탔다.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도 줄서서 기다린다.
멋진 포토 존~
여기서도 한 컷!
미니 바이킹~
브라키오사우루스~
멋진 야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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