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핵심 내용과는 무관하게 나는 아래의 글귀가 가슴에 더 와 닿았다.
'국회는 무엇이 자신의 이익이 될 것인지 생각말고, 어떻게 해야 국가와 국민에 이익이 될 것인지 생각하자!'
' 역할에 따른 서열이 있을 수 있으나 인격에 따른 서열은 없다. 인간은 존엄하며 만인은 평등하다.'
-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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