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스베이비2를 보고
" 어린 시절은 영원하지 않아, 하지만 가족은 영원하지!" " 한번뿐인 어린 시절,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고!" - 어린 딸에게 더욱 진심으로 충성하는 아빠,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. 딸이 재밌게 잘 봤다고 한다. ^^ 의미 있고 유쾌한 영화다. 나와 내 가족, 그리고 형제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영화였다.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랄까...
오늘의 한 줄/한 줄 영화감상문
2021. 7. 26. 10:45